【2월 22일】시범경기 본격화

야마사키 이오리 개막 전진, 한신은 충격… 봄의 명암

스프링캠프 막바지.
NPB는 완전히 실전 모드로 전환됐다.

2월 22일, 각 구장에서 시범경기가 이어지며
팀마다 다른 표정이 드러나고 있다.


■ 요미우리: 야마사키 이오리, 개막 투수에 한 걸음 더

読売ジャイアンツ

선발 山﨑伊織
→ 2이닝 2피안타 무실점.

  • 직구 구위 안정
  • 제구 흔들림 없음
  • 템포 빠른 운영

아베 감독 체제에서
‘개막 선발’ 후보가 거의 굳어가는 분위기다.

이제 남은 과제는 투구 수 증가와 5이닝 테스트.
현재까지는 가장 안정적인 카드다.

【요미우리】시범경기 첫 경기 패배에도 투수진은 순항


■ 야쿠르트: 이케야마 체제 첫 승

東京ヤクルトスワローズ
지휘봉은 池山隆寛 감독.

오픈전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살아났다.

역전 3득점의 흐름

  • 丸山和郁
  • 伊藤琉偉
  • ホセ・オスナ

타선이 연결되며 역전 성공.

불펜도 안정적이었다.

  • ウォルターズ
  • 松本健吾
  • 荘司宏太

“올해 불펜 괜찮다”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.

이케야마 감독의 한 마디

“시범경기라도 승리는 기분 좋다”

벤치 분위기는 확실히 전진 중.


■ 한신: 경기 내용은 OK… 그러나 충격

阪神タイガース

경기는 무승부.
투수진은 안정적이었다.

  • 高橋遥人 5K
  • 才木浩人
  • 伊藤将司

그러나 불펜 핵심 **石井大智**가
시즌 아웃 가능성이라는 소식.

전력 균형에 큰 변수다.
봄은 희망과 동시에 잔혹하다.


■ 일본햄: 명고는 축제, 그러나 청미야는 조정

北海道日本ハムファイターズ

명고 구장은 축제 분위기.

  • 浅利太門 로테 경쟁
  • 宮西尚生 19년 차 실전 등판

감독 **新庄剛志**는
“아필 안 해도 된다, 편하게”라며 여유.

다만 **清宮幸太郎**는
별도 훈련으로 잠시 조정.

팬들은 조급하지 않다.
“천천히 돌아와라”는 분위기다.


■ 오늘의 주요 카드

  • 야쿠르트 vs 한신
  • 일본햄 vs 히로시마
  • 주니치 vs 요미우리

시범경기지만,
이 시기부터는 포지션 서열과 로테이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한다.


■ 봄은 잔혹하고, 동시에 희망이다

시범경기의 본질은 승패가 아니다.

✔ 개막 투수 경쟁
✔ 젊은 선수 어필
✔ 부상 리스크 관리

3월 말 개막까지 한 달 남짓.

이제부터는
“형태”가 아니라 완성도를 보는 구간이다.

그리고 각 구단의 진짜 색깔이
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. ⚾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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